두 알앤비 여가수의 5월 대전, Maya Azucena vs. Sunny Hawkins 5월을 맞아 반가운 신보들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미국의 동서 지역(뉴욕,오클랜드)을 각각 대표하는 두 알앤비 여성 가수의 신보 소식이 단연 눈길을 끕니다. "어쿠스틱 그루브"로 돌아온 마야 아주세나(Maya Azucena), 그리고 "가스펠 집안의 힘을 보여주마!" 서니 호킨스(Sunny Hawkins)가 그 주인공입니다. → 라이브 무대가 최강이라고 알려진 Maya Azucena, 얼굴도 예쁘다. 東(뉴욕) : 생생한 어쿠스틱의 힘, Maya Azucena「Junkyard Jewel」 뉴욕의 브롱스를 대표하는 여성 기대주가 Stephanie Mckay 라면, 브루클린에서 단연 돋보이는 레이디 소울은 Maya Azucena 입니다. 지난 2003년 데뷔작 「Maya Who?」를 내놓자마자 ..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