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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view

ZAN - want to be with you (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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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N - want to be with you



오늘은 테디 라일리(Teddy Riley)로 마감을 버티다;;
imeem에서 찾은 알짜배기 플레이리스트.
테디 라일리의 관련 곡(8~90년대 나온 뉴잭스윙 히트곡 대부분;;;)이
무려 100여곡이나 묶여있다. 음핫핫.

그중 오랜만에 듣는 뉴잭스윙의 숨겨진 명곡 하나.
80년에 후반에 나왔다고는 도저히
믿겨지지 않는 세련된 멜로디와 비트, mellow voice.
역시 테디의 작품이었군.

요 앨범만 내놓고 조용히 묻혀버린 ZAN.
관련 사진이나 바이오 구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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